아무리 이십만원 돈의 저가 제품이라지만~
오토매틱 시계를 뽁뽁이 낱 장 한겹에 싸서 보내고~
새제품이 맞는지 택은 끊겨있고~
케이스에 기스는 웬말이고~
제조년도가 4년이 된 오토매틱, 사자마자 뜯어서 오링 구리스 바르고 무브먼트 오버홀 하게 생겼고~
어디서 유통이 된 건지 판매처 보증서도 없고~
보증서 없다니까 다시 확인 해 보라고 하고~
수령 직후부터 언박싱 동영상 촬영했다니까 그제서야 누락이라며 보내준다고~
기껏 받았더니 역시나 유통처 스탬프 하나 없는 공보증서~
시계질 십 년만에 이런 경우는 처음이니~
총체적 난국이네~
판매처가 어디인지 알려주시면 직접 콘택하고 싶을정도~
아쉽네요~~